반응형 칸토나1 올드 트레포드의 왕 에릭 칸토나 그의 선수시절 이야기 식민지 대립을 통해 감정의 골이 깊었던 영국과 프랑스 이런 상황은 현대 까지 이어지고 있었고 그중에 영국인이 사랑한 유일한 프랑스 선수가 있었다. 바로 올드 트레포드의 왕 에릭 칸토나이다. 1966년 마르세유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적부터 축구에 특출난 실력을 보이던 그는 13살에 지역 유스팀 레카이롤에 입단해 골키퍼로 시작을 한다. 하지만 곧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옮겼고 200경기 이상 뛰었다. 그의 활약을 주목하게된 옥세르가 1981년 데려왔고 2년뒤인 83년 그의 17세 나이로 1군에 승격을 하게된다. 1군에 승격 후 칸토나는 특급 유망주 다운 활약상을 펼치지만 당시 주장이었던 브루노 마르티니에게 주먹을 날리는등 유소년기부터 유별난 성격을 보였다. 이외에도 다른 선수에게 깊은 태클.. 2024.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