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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3

올드 트레포드의 왕 에릭 칸토나 그의 선수시절 이야기 식민지 대립을 통해 감정의 골이 깊었던 영국과 프랑스 이런 상황은 현대 까지 이어지고 있었고 그중에 영국인이 사랑한 유일한 프랑스 선수가 있었다. 바로 올드 트레포드의 왕 에릭 칸토나이다. 1966년 마르세유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적부터 축구에 특출난 실력을 보이던 그는 13살에 지역 유스팀 레카이롤에 입단해 골키퍼로 시작을 한다. 하지만 곧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옮겼고 200경기 이상 뛰었다. 그의 활약을 주목하게된 옥세르가 1981년 데려왔고 2년뒤인 83년 그의 17세 나이로 1군에 승격을 하게된다. 1군에 승격 후 칸토나는 특급 유망주 다운 활약상을 펼치지만 당시 주장이었던 브루노 마르티니에게 주먹을 날리는등 유소년기부터 유별난 성격을 보였다. 이외에도 다른 선수에게 깊은 태클.. 2024. 1.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통곡의 벽 비디치 그의 이야기 저돌적이고 투지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리오 퍼디난드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통곡의 벽을 세운 네마냐 비디치에 대해 알아보자 1981년 10월 21일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그는 7살이 되던 해에 우연히 형을 따라 축구를 접하게 되었다. 당시 주변 친구들 보다 빠르게 성장해가며 재능을 깨달아 갈 수 있게 되었다. 15세에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에 유소년으로 입단을 하게 되었다. 2000년 스파르타크 수보티차로 임대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당시 센터백 포지션 선수가 전체를 조율하기에 주장완장을 센터백 선수에게 많이 채웠는데 당시 20살을 갓 넘긴 비디치에게 주장완장을 채워 준일은 이례적인 일이 었지만 리더쉽과 포용력을 발휘해 3년간 67경기에 출전을 해 마지막해에는 세르비아 리그우승과 .. 2023. 12. 23.
첼시의 푸른 심장 미들라이커 램파드 이름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본명 프랭크 제임스 램파드 Frank James Lampard 출생 1978년 6월 20일 (45세) 잉글랜드 그레이터런던주 런던시 럼포드 국적 영국 잉글랜드 신체 키 184cm / 체중 93kg 직업 축구 선수 (중앙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1994~1995 / 유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1995~2001) → 스완지 시티 AFC (1995~1996 / 임대) 첼시 FC (2001~2014) 맨체스터 시티 FC (2014~2015) 뉴욕 시티 FC (2015~2016) 감독 더비 카운티 FC (2018~2019) 첼시 FC (2019~2021) 에버튼 FC (2022~2023) 첼시 FC (2023 / 임시.. 2023.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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